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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스피싱 피해막은 은행원 청원경찰에게 감사장 수여

보이스피싱 피해막은 은행원 청원경찰에게 감사장 수여

의정부署,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원,청원경찰에게 감사장 수여 의정부경찰서(서장 김영진)는 ❍ ’22. 4. 1.(금) 09:30 의정부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직원과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. ❍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, 지난 3. 24.(목) 14:55경 ‘정부 주도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주겠다.’는 전화에 속은 60대 남성 고객이 기업은행 의정부지점 창구에서 3,000만원을 전액 현금으로 인출하려 하자, - 고객의 행동에서 수상한 점을 느낀 은행직원 A씨(여)가 현금 인출을 지연시키고 신속히 경찰에 신고하여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했다. - 그 과정에서 A씨는 고객의 휴대폰에 악성 앱이 설치된 것을 발견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노출된 고객정보를 모두 변경하는 등의 조치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. ❍ 한편, 같은 날 15:20경 ‘대출 상환 및 지급정지를 해제해 주겠다.’는 전화에 속은 50대 여성이 의정부시청 현관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수거책인 남성에게 약 685만원을 건네주려 하자, - 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시청 소속 청원경찰 B씨(남)는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신속히 경찰에 신고했다. - 특히, B씨는 피해자에게 받은 돈을 돌려주고 현장을 이탈하려는 남성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제지함으로써 수거책 체포·검거에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. ❍ 이 자리에서 김영진 서장은, “여러분들의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112신고 덕분에 피해를 예방하고 범인도 검거할 수 있었다.”며 “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, 앞으로도 범죄예방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.”고 당부했다.

[2022-04-0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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